커뮤니티칼리지 마스크 자율화
리버사이드 커뮤니티칼리지 교육구 이사회는 15일 만장일치로 모레노밸리 칼리지 노르코 칼리지 리버사이드 시티 칼리지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규정을 종료키로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로버트 슈미트(Robert Schmidt) 교육구 대변인은 학생과 직원이 의료 및 종교적 이유로 백신 접종 면제를 신청할 수 있지만 여전히 접종은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슈미트 대변인은 "이제 캠퍼스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고 이사들은 학생 자율에 맡기고 있다"고 전했다. 아이삭 교육감은 추가 접종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접종을 계속 권장하고 있으며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는 여전히 강력히 권장된다"고 말했다. 슈미트 대변인은 전체의 68.9%가 온라인으로만 수강하고 있다면서 일정 시간 이상 대면 강의를 듣는 학생 중 86.5%가 백신 접종을 했다고 전했다.커뮤니티칼리지 마스크 커뮤니티칼리지 마스크 리버사이드 커뮤니티칼리지 마스크 착용